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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실 부작용 증상 알아봐요




이번에는 가다실 부작용 증상 뿐 아니라 가다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성들에게 많이 걸리는 자궁경부암은 인유두중바이어스에 의해서 생기는 질병으로 상당히 많은 종류가 있으며 저위험군과 고위험군을 합해서 9개정도가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9가지에 대한 백신이 바로 가다실 9가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주사의 이름입니다.




가다실 성분으로는 인유두종바이러스 11형 L1단백질, 인유두종바이러스 16형 L1단백질을 40㎕ 포함하고 있으며 인유두종바이러스 18형 L1 단백질과 6형L1단백질을 20㎕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현재 가다실 4가와 서바릭스 종류도 있으며 6개월에 걸쳐서 3회 접종을 하게 되는데요. 요즘에는 보편적으로 가다실9가를 가장 많이 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근육주사로 정맥주사가 아니며 맞은 후에는 근육이 뻐근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맞고난 후에는 의식 손실이 있을 수 있으니 15분 정도의 관찰을 필요로 한다고 합니다.



가격으로 본다면 가다실 9가의 기준으로 1회에 18~21만원선이며 병원마다 다르다고 하고요, 만12세~13세는 무료접종대상이라고 합니다.


2회 접종만하는 경웅는 만9~14세이며 접종만으로 100%예방되지는 않는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어린 아이들도 접종을 하지만 남성분들도 접종을 한다고 합니다.


아래에 더 자세한 내용은 알려드리겠지만 남성분들은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을 예방할 수 있으며 hpv바이러스 6, 11, 16, 18 등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다실 효능 효과



가다실 효능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여성


만 9~26세의 여성에서 인유두종바이어스에 의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데요.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질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암성 또는 병변으로 자궁경부 상피내 선암과 종양, 질 상피내 종양, 항문 상피내 종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2) 남성


만 9~26세의 남성에게 인유두종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인유두종바이러스 16, 18에 위한 항문암과 6, 11에 의한 생식기 사마귀 그리고 전암성 또는 이형성 병변에 위한 항문 상피내 종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다실 부작용 증상



일단은 제 주변에는 가다실로 인한 부작용이 있던 사람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예방접종이 나오게 되면 부작용이라느 단어는 항상 따라다니느 말 같습니다.


가다실 부작용 사례로는 일본에서 많이 말들이 나오고 있으며 자궁경부암 주사를 장려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중단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해 놨습니다.


이처럼 많은 분들이 예방접종이 새롭게 나오면 부작용을 검색하시는 분들이 많으며 이러한 루머일 지 모르는 말들이 만히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몇건 되지 않는 부작용들이 나오기는 했지만 그러나 그렇게 심각한 주준의 사례는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외국에서는 많은 사례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영국과 스웨덴에서는 다큐멘터리까지 제작이 되었던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일본에 이러한 사례들이 많았었는데요. 일본에서는 접종률 총 550만이 맞았으며 이중에서 2천여건의 부작용이 나왔다고 알려졌는데요.




이 중에서 350건정도는 중증 부작용으로 사지마비, 보행장애, 간질 등의 부작용이 발생했다고 보고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백신에 대한 권고를 중단하기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한 단체에 따르면 인유두종바이러스가 자궁경부암을 일으킨다는 증거는 없으며 이 백신의 부작용은 최소 9.9%이고 이 백신을 맞으면 자궁경부암에 걸릴 확률이 44.6%가 높아진다고 까지 하는데요.


그리고 이 자궁경부암 백신은 조기페경을 일으키며 불임도 일으킨다고 합니다. 또, 알루미늄의 심각성도 말을 하였고 가다실의 임상실험은 속임수라고도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에서는 HPV백신 부작용은 접종 부위의 가벼운 통증이 있을 뿐이며 일시적 실신이 있을 수 있지만 접종후에 20~30분 정도 누워있는 것만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 일본의 이러한 후생노동선은 보고된 복합부위통증 사례가 전형적인 복합부위통증과 다르게 나타났으면 백신과의 관련성이 없는 대상자의 심리적 불안과 긴장에 의한 것으로 발표를 했죠.




그리고 미국 질병통베에방센터는 난소부전 증상이 자궁경부암 백신과는 관계가 없다고 발표를 했으며 오히려 임신이 어렵게 되는 것을 줄여준다고 까지 말을 했습니다.


보통의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자연치유가 되지만 3~10%는 지속적인 감염을 시키므로 예방이 꼭 필요하다고 말을 했고 2006년~2011년 까지의 우리나라 18세~79세 여성분들을 조사한 결과 34.2%가 감염이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발암물질이 들어 있다는 소리도 있는 것 같은데 생산에 필요한 극소수의 양으로 안전성을 허가 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엄격하게 규제을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처럼 예방접종이 나오게 되면 루머들 그리고 확인되지 않는 것들이 많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가다실 부작용이 없다고 말씀 드리는 것은 아니며 참고하셔서 안정성에 휘둘리지 마시고 본인이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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