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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 초기 증상 치료방법




이번에 알아볼 것은 미리 알아보는 건선 초기 증상 그리고 건선 치료방법 알아보려고 합니다. 건선이 생기면 따갑고 가렵고 그리고 반점이나 여러가지의 형태로 나타나게 되는데요. 간선이라고 한다면 피부의 생명주기를 가속화해서 만성으로 만들어버리며 치료방법으로는 이러한 피부 세포가 더 빨리 자라는 것을 막는 것이라고 합니다.


간선의 정확한 치료법은 아직 없지만 미연에 방지를 할수는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선 초기증상으로는 여러가지나 나타날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피부에 붉은 번점이 보이기 시작한다거나 작은 두드러기 처럼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건조해서 금이 간 피부에 출혈을 일으키기도 하며 가려움이나 통증에 시달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 관절이 뻣뻣해 지거나 팽창하는 경우도 있으며 작은 범위에서 생기는 것 부터 넓은 범위로 생기는 것 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대부분은 오랜 시간이 걸치면 한동안 가라 앉거나 완치가 되기도 하는데요. 여러 유형들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심상선 건선 - 플라크 건선은 가장 흔한 상태의 건선으로 붉게 피부를 만들며 병변을 유발하는 종류입니다. 간지러움이 있으며 통증도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분포지역은 신체 어디에나 생길 수 있는 건선이라고 합니다.


손톱건선 - 손톱이나 발톱에 생기는 건선도 있다고 하는데요. 변색을 일으킬 수 있으며 비정상적인 성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방울양 건선 - 젊은 여성이나 어린이에게 영향을 주는 건선의 종류로 연쇄상 구균 이후와 같은 박테리아에 감염에 의해서 유발이 된다고 합니다. 작은 물방울 모양을 띄고 있으며 흔히 일어나는 심상선 건선보다는 두껍지 않다고 합니다. 없어질 수 있으며 계속 만성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간선 관절염 - 피부와 동시에 일어나기도 하며 먼저 일어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손과 발 관절등에 생기는 간선으로 만정적으로 재발을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현재 간선환자는 5%~1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많으며 관절손상으로 인해서 관절염을 일으키다고 하네요.




역 건선 - 전도성건선으로 넓게 분포가 되어서 붉게 되어 있으며 염증성을 동반합니다. 그리고 주로 겨드랑이 근처나 엉덩이 아래, 항문 둘레, 얼굴이나 성기 쪽에 많이 생기며 피부가 접히는 쪽에 많이 생기는 건선이라고 합니다. 특히 과체중인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는 건선이라고 합니다.


농포성 건선 - 손바닥이나 발바닥 같은 곳에 많이 나타나며 간지러움과 작열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몇시간만에 물집이 생기며 빠르게 진행이 된다고 하는데요. 발열, 오한, 심한 가려움증 및 설사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홍피성 건선 - 박탈성 건선이라고도 불리우는 건선은 몸 전체를 덮을 수 있으며 홍역같이 가려우며 살갗이 벗겨지고 신체온도조절능력이 없어지게 됩니다.




이처럼 건선이 생기면 생활이 불편해 지고 간지러움과 고통 때문에 일상생활을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또, 피부의 출혈이 생길 수 있으며 통증이나 부기 때문에 현저하게 업무수행능력이 떨어지며 치료를 하거나 완화시키기 않는다면 더욱 심해져 만성에 이루게 된다고 합니다.




간선의 원인은 위에도 말씀 드린 것과 같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T세포와 호중구라고 불리우는 백혈구의 면역계와 관련이 있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T세포는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나 박테이아와 같은 물질을 방어하는데요. 건선이 있으며 상처를 치료하고 감염과 싸우는 것 처럼 건강한 피부를 공격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T세포가 오작동을 일으키는 것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연구를 하는 사람들은 유전학과 환경요인이라고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건선을 그나마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구균 감염이나 피부 감염같은 것을 미연에 방지해야 하며 피부의 상처인 긁힘이나 벌레 물림, 햇볕 화상 등을 조심해야 한다고합니다.


그리고 생활에서는 스트레스, 흡연, 음주, 비타민D결핍증과 베타 차단제와 항 말라리아제 및 요오드화 물과 고혈압 약제가 양극성 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처바오디는 특정물질을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몇가지 요소들이 질명의 요인이 될 수 있다고도 말을 하고 있는데요. 건선이 있는 부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라면 조심해야 한다고 하고요, 바이러스 성 및 세균성 감염인 HIV 감염자는 일반 면역체계를 가진 사람보다 간선에 걸릴 위험이 더욱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반복감염인 연쇄상 구균으로 않고 있는 어린이나 성인들 또한 위험할 수 있다고 하네요.



스트레스와 비만 그리고 흡연도 안좋다고 하는데요. 스트레스는 면역계에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며 비만은 피부 주름에서 많이 발생하는 건선에 취약하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흡연의경우 질병의 중증도르 증가시키며 질병 초기의 벌병의 역활을 할 수 있다고하네요.




건선으로 인해서 합병증도 같이 온다고 하는데요. 위에도 말씀 드린 간선 관절염의경우 관절의 손상 또는 기능 상실을 가져올 수 있으며 눈에도 안좋아서 결막염이나 안염 및 포도막연과 같은 질환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건선환자의 경우 비만인 분들이 많았으며 아직 뚜렷한 이유는 발혀지지 않았다고하는데요. 건선환자는 건선으로 인해서 활동이 덜하기 때문에 체중증가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건선이 심해질 수록 제2형 당뇨병이 생길 수 있으며 고혈압 확률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심혈관질환도 위험하다고 하는데요. 보통사람의 2배 가량 위험하며 불규칙한 심장박동과 뇌졸중, 고 콜레스테롤 및 죽상 경화증의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고혈압이나 높은 인슐인 수치나 비정상적인 콜레스테롤 수치를 포함한 심장에 질환이 위험을 증가시키며 파킨슨 병도 만성 신경질환으로 건선 환자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신장에도 안 좋으며 삶의 질을 떨어뜨려서 정신건강에도 안 좋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건선 초기 증상 그리고 건선 치료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흔하게 피부병으로만 알고만 있었는데 정말 위험한 병인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건선으로 의심을 하시는 분들은 빠르게 병원을 찾아서 진단을 받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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